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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머리카락 가늘어져 탈모약 먹고 있다" 충격 근황('써클하우스')

작성일: 2022.04.20 15: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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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제공| SBS
▲ 이승기.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승기가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반전 근황을 밝힌다.

이승기는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서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것 같아 탈모약을 먹고 있다"라고 밝힌다.

이날 '써클 하우스'에는 탈모 때문에 결혼까지 포기한 '대머리 디자이너'가 등장, 남들보다 부족한 머리숱 떄문에 평생에 걸쳐 겪어야 했던 차별적인 시선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력을 고백한다. 

두피에 치약을 바르거나 굼벵이를 먹는 등 온갖 민간요법은 다 해봤다는 그는 탈모인의 마지막 희망인 모발이식 수술만 6번을 진행했다고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한다. 

뿐만 아니라 적은 머리숱을 들키지 않기 위해 24시간 모자를 착용하고 물 한 방울조차 피해야 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천만 탈모인을 위해 '대머리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택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직업 특성상 수백 명의 대머리 데이터가 있어 지금은 사람들 머리만 보면 언제 탈모가 올 지 예상된다"라고 해 모두의 관심을 받고, 이승기는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것 같아 탈모약을 먹고 있다"라고 진지하게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가인 역시 충격적인 모발 상태 진단을 받아 녹화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써클 하우스'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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