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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무의 낭만닥터’ 임채무, "마지막 소원 이뤘다"고 말한 사연

작성일: 2022.04.21 11:0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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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열린 '임채무의 낭만닥터' 제작발표회 현장. 제공|SKY채널
▲ 20일 열린 '임채무의 낭만닥터' 제작발표회 현장. 제공|SKY채널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KY채널의 ‘임채무의 낭만닥터’가 제작발표회를 갖고 의료봉사에 대한 사명감과 각오를 밝혔다.

20일 오후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sky채널의 새 예능프로그램 ‘임채무의 낭만닥터(이하 ‘낭만닥터’)’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임채무, 이문식, 지성원, 정형외과 전문의 이태훈 원장, 허승우 PD가 참석해 24일 첫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날 임채무는 “30년 전부터 몸이 아프신데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에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낭만닥터’를 통해 제 마지막 소원을 이루고 있다”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어 “제 몸이 있는 한, 이태훈 원장이 도와주시는 한,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마을버스도 잘 들어오지 않는 곳, 집까지 걸어가기 불편한 곳을 찾아 어르신 분들께 봉사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의료봉사에 대한 사명감을 전해보이기도 했다.

sky채널 ‘낭만닥터’는 도시의 진료실을 떠난 낭만닥터들이 닥터캠핑카를 타고 직접 도서산간의 주민들을 찾아 의료봉사에 나서는 힐링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낭만닥터 이사장 임채무, 사무장 이문식, 실장 지성원, 원장 이태훈 네 닥터가 소박한 시골 마을 주민들과 시간을 보내며 울고 웃는 시간들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에서부터 감동까지 다양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낭만닥터는’는 기존 의료인들에 대한 딱딱한 의료인의 이미지를 벗어 던질 것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리얼리티 포맷을 통해 조명될 닥터캠핑카와 시골 마을에서의 친숙하고 조금은 어리숙해 보일 수 있는 정감 어린 의료인의 모습은 진료실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출연진들은 전국 방방곡곡의 고장을 닥터캠핑카로 찾아 직접 소개하고 지역의 특산물을 만나보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정보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또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미니콘서트,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발표회를 통해 더욱 기대를 모으는 ‘낭만닥터’의 힐링여행은 오는 24일 오전7시 sky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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