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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법인카드 도난당해 462만원 피해…"넌 내가 잡는다"

작성일: 2022.04.26 12:2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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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스윙스 인스타그램
▲ 출처| 스윙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래퍼 스윙스가 카드 도난 피해를 당했다.

스윙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내 법인카드를 가지고 밤 12시 31분에 의류업체에서 426만 3천 원 정도를 인터넷으로 결제했다"며 부정 사용 피해를 알렸다.

이날 오전 스윙스는 한 카페에서 지갑을 분실했고, 이를 취득한 인물이 불법으로 카드를 사용한 것. 이에 스윙스는 "한도를 확인하려고 처음에는 가격 높은 것부터 구입하다가 서서히 가격을 낮춰 승인하더라"면서 "마지막에는 저렴한 것 구입하려다 실패. 넌 잡는다 내가"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스윙스의 카드를 가져간 사람이 해외 거래를 여러 차례 시도한 내역이 담겨있다.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카드를 사용하면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출처| 스윙스 인스타그램
▲ 출처| 스윙스 인스타그램

한편 2008년 데뷔한 스윙스는 지난해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유튜버 신사임당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건물을 6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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