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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와 집 안 '커플 노래방'…"내 아이디어 얻어가"('하우스대역전')

작성일: 2022.04.28 10: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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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제공| SBS 미디어넷 '하우스 대역전'
▲ 김지민. 제공| SBS 미디어넷 '하우스 대역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공식 연인' 김준호 집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전한다. 

김지민은 29일 방송되는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강원도 동해에 지은 '효도 하우스'를 공개한다.

김지민은 전진, 박군을 위해 '효도 하우스'를 찾고, 김지민의 어머니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김지민은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 방과 거실로 이뤄진 1층과 자신의 방,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한실, 노래방, 가족실이 있는 2층을 소개했다.

2층의 노래방을 확인한 박군은 "내 집의 노래방"이라고 놀라워하며 "(김)준호 형 집에도 노래방이 있지 않냐. 이거는 준호 형에게 아이디어를 얻었냐"고 묻는다. 김지민은 "그 분(김준호)이 저한테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김지민은 노래방 외에도 '효도 하우스' 곳곳을 소개하며 집을 지을 때 명심해야 할 팁을 공유한다.

동해에 집을 지은 이유에 대해서는 "동해에서 19살까지 살았다. 2017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를 (서울로) 모셔왔는데 외로워 하셨다. 그리고 아버지 산소가 동해에 있는데 가족끼리 모일 장소가 없더라. 우리 가족이 다 모일 공간을 내가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큰 결심을 했다"고 한다. 

박군은 "정말 효녀"라고 하고, 김지민의 어머니는 "효녀 맞다"라고 칭찬한다. 김지민은 "효녀 맞다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라고 뿌듯해한다. 

'하우스 대역전'은 29일 오후 5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SBS FiL에서는 오후 8시, 라이프타임에서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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