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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형돈이와 대준이, '악카펠라' MC+매니저 된다…의리의 출연

작성일: 2022.04.28 10: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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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돈이와 대준이. 제공| JTBC
▲ 형돈이와 대준이.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형돈이와 대준이(정형돈, 데프콘)이 '악카펠라' MC를 맡는다.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형돈이와 대준이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악카펠라' MC로 캐스팅됐다. 

'악카펠라'는 김태호 PD와 함께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먹보와 털보'를 만든 '김태호 키즈' 채현석·장우성·이주원 PD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빌런들이 아카펠라에 도전하는 음악 예능이다. 

MC 겸 팀 매니저로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확정됐다. '안좋을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 '되냐 안되냐' 등 이른바 '갱스터 랩'으로 '가요계의 빌런'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연기계의 빌런'들을 만나 막강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특히 정형돈은 의리의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정형돈은 '무한도전' 조연출로 채현석 PD와 호흡을 맞출 당시 채 PD에게 "나중에 한 번 도와줄게"라는 약속을 한 바 있는데, '악카펠라'로 이 약속을 지키게 됐다. 오래 전 약속도 지나치지 않은 정형돈의 든든한 '의리 행보'가 관심을 끈다. 

'악카펠라'는 파일럿으로는 이례적으로 5부작 편성을 확정했다. 상반기 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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