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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심' 이준 "사극에 공포감 있어…장혁 덕분에 안정감 생겨 도전"

작성일: 2022.05.02 14:3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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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단심' 이준. 제공| KBS
▲ '붉은 단심' 이준.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장혁이 '붉은 단심'을 통해 사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준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극본 박필주, 연출 유영은) 제작발표회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 싶었다"라고 첫 사극에 도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준은 "사극에 대한 공포감이 있어서 예전엔 기회가 있었는데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장혁 선배가 먼저 캐스팅이 돼 있었다. 예전에 장혁 선배와 재밌게 촬영한 경험이 있어서 날 도와주겠다 싶었다. 선배 힘을 입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혁 선배가 많은 도움을 줄거라고 생각했다. 8~9년 전에 '아이리스'때 많이 보고 배웠다. 모든 걸 할 줄 아는 분이다. 액션도 하고 드리프트도 직접 다 하더라.너무 잘 챙겨줬고, 이번에도 많이 배울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준은 "강한나와 촬영이 편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복도 잘 어울리고 마음적으로 편하다. 저는 기대는 걸 좋아하는데, 마음적으로 기대게 되더라"고 이야기 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돼야 하는 유정(강한나), 정적인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다.
 
'붉은 단심'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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