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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자기야" 애칭→"안 괜찮아" 오열→결혼 앞둔 눈물('동상이몽2')

작성일: 2022.05.03 09:5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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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손담비.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손담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이 눈물의 러브스토리를 예고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예고편에서는 손담비, 이규혁 커플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손담비는 "5월 결혼을 앞둔 손담비"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이규혁 역시 "예비신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예고편에서는 꿀이 떨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이규혁에게 "자기야, 일어나야지"라고 했고, 이규혁을 끌어안고 입을 맞춘 후 "굿모닝"이라고 달콤하게 인사했다. 

이규혁은 손담비를 업고 거실을 돌아다니며 국가대표 파워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행복해"라고 해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애정을 과시했다. 

결혼을 앞두고 카메라 앞에서 속내를 공유하는 두 사람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나는 오빠를 너무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괜찮아 괜찮아' 했던 그 감정들이 안 괜찮았던 것 같아"라고 했고, 이규혁은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로 인해 행복하고, 둘이 같이 있어서 행복하고"라고 손담비만 바라보는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손담비는 "눈물 너무 많이 난다"라고 펑펑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이규혁은 "울지마, 네가 울면 나도 슬프잖아"라고 손담비를 달랬다. 결국 손담비는 "오빠"라고 아이처럼 울어 두 사람의 사연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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