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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신화 팀킬…"난 MZ 마지막, 앤디 빼고는 전부 라떼"('라떼9')

작성일: 2022.05.03 15: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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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라의 라떼9'. 제공| 채널S, 더라이프
▲ '김구라의 라떼9'. 제공| 채널S, 더라이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이 김구라와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4일 방송되는 채널S, 더라이프 예능 프로그램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는 김구라와 전진이 'K의 시작'을 놓고 열띤 토크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전진은 게스트로 소개되자마자 자신의 곡 '와' 포인트 댄스를 추면서 '라떼식 예능'의 정석을 보여준다. 뒤이어 김구라가 앉아 있는 의자 뒤로 가 격하게 춤을 추는 등 특유의 '깐족 예능감'을 폭발시킨다. 

김구라는 전진을 보며 "MZ는 아니고, X세대도 아닌데 약간 우리 쪽 같다. 세미라떼 아닌가?"라고 묻고, 전진은 잠시 당황하다 "전 80년생이라 마지막 MZ세대"라고 강조하며 "라떼와 MZ세대의 낀 세대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한다.

뒤이어 "신화의 앤디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라떼 세대"라고 '팀킬'해 폭소를 안긴다. 

김구라는 전진에게 '2022년 김구라의 이미지'를 묻고, 전진은 "예전보다 순해진 것 같다"라고 한다. 이에 김구라는 "50년을 악독하게 살았는데"라고 황당해하고, 전진은 "죄송한데 안경은 콘셉트냐"라고 맞받아친다. 

이날 김구라, 전진은 한국 문화부터 한국의 제품까지 전 세계가 열광하는 'K의 시작'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한다. 
 
제작진은 "이번 주제에 대해 김구라와 전진이 폭풍 공감하며 쉴 새 없는 토크를 나눴다. 더불어, 전진은 한류의 한 축을 담당했던 가수로서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를 들려줘 김구라를 흡족케 했다. 김구라와 전진의 특급 케미와, 한류에 대한 생생한 비하인드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라떼9'는 4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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