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산다라박.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대담해진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일 자신의 SNS에 LA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산다라박은 미국 LA를 배경으로 화려한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브라톱만 입고 한줌 허리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갈비뼈와 탄탄한 11자 복근이 그대로 드러난 산다라박의 몸매가 인상적이다. 

또한 산다라박은 브라톱에 팬티 라인을 그대로 노출한 과감한 데님 패션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연해 씨엘, 공민지, 박봄과 함께 완전체 투애니원 무대를 꾸몄다. 

투애니원이 재결합해 완전체 무대를 공개한 것은 약 7년 만이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 산다라박.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산다라박.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