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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리로 공부를 하지"…성시경의 분노

작성일: 2022.05.04 14:4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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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 ⓒ곽혜미 기자
▲ 성시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암표상에 분노를 쏟아내며, 팬들을 위해 추가 공연을 열겠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연 쉽지 않다. 하지만 약속했으니까 버텨내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 뭐 각자의 사정이 있겠죠. 그리 될 수밖에 없었던. 제 생각에 제일 한심하고 불쌍한 게 암표상인 것 같다. 그 머리와 부지런함으로 공부를 하지"라고 암표상을 향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콘서트 예매 현황이 담겨있는데 전석 매진됐다. 성시경은 "금요일 공연하겠다. 암표 사지 말라"고 부탁하며, 추가 공연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금단 현상. 조금 표현이 거칠어도 이해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5월 28일과 2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축가'를 개최한다.

▲ 성시경 콘서트 예매 현황. 출처| 성시경 인스타그램
▲ 성시경 콘서트 예매 현황. 출처| 성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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