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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부터' 신동욱 "임수향, 성격 좋고 사랑스러워…사랑할 수밖에"

작성일: 2022.05.04 14: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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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왼쪽), 임수향. 제공| SBS
▲ 신동욱(왼쪽), 임수향.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신동욱이 임수향과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 

신동욱은 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제작발표회에서 "임수향이 사랑스러워서 사랑할 수밖에 없겠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극 중에서 신동욱은 오우리의 신념을 지켜주며 순수한 사랑을 키워온 형사 이강재를 연기한다. 

신동욱은 임수향과 호흡에 대해 "제가 해바라기처럼 한 사람을 바라보는 캐릭터다. 저희 드라마 중에 제가 가장 복합적인 캐릭터다. 형사에 로맨스를 하다 보니 형사로서는 열정적이고 터프하지만, 로맨스로는 한 여자에게 헌신해야 하고, 이 여자를 보면 무장해제 돼야 하고, 이런 모습이 중첩돼야 했다"라고 했다. 

이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진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촬영 현장에 와서 괜히 고민했다 싶었다. (임)수향 씨 외모가 사랑스럽지 않나, 그리고 성격이 워낙 좋아서 이런 여성이면 사랑할 수밖에 없겠다 싶어서 많이 공감이 됐다"라고 했다.

성훈은 "촬영장에 오면 신동욱이 임수향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면서 '너의 예쁜 부분을 찾고 있어'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고, 임수향은 "그렇게 찾아야 하는 거냐"라고 발끈해 폭소를 자아냈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혼전순결을 지켜오던 오우리(임수향)가 뜻밖의 사고로 라파엘(성훈)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이다.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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