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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양적·질적 성장 다 잡는다…컴백으로 쓸 '도약의 신기록'

작성일: 2022.05.04 16: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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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 빅히트 뮤직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으로 양적, 질적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일 네 번째 미니앨범 ‘미니소드2: 서스데이즈 차일드’로 컴백한다.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은 예약판매 보름 만에 앨범 선주문량이 144만 7000 장을 넘어섰다. 이는 전작 ‘혼돈의 장: 프리즈’의 선주문량인 70만 장을 2배 이상 뛰어넘은 수치다. 

컴백까지 5일이 더 남은 점을 감안한다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밀리언 셀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질적인 측면에서도 이들은 큰 도약에 성공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앨범의 모든 수록곡 작업에 참여한 것.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 이별’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해석했고, 처음 도전한 유닛곡을 통해 ‘따로, 또 같이’ 하는 자신들만의 음악적 세계를 보여 줄 예정이다.   

연준은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의 타이틀곡 ‘루저 러버’에 이어 또다시 이번 앨범 타이틀곡 ‘굿 보이 곤 배드’의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유니크한 음색과 쫀쫀한 래핑은 물론, 뛰어난 음악 및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준이 보여 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범규는 ‘서스데이즈 차일드 해즈 파 투 고’의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태현은 작사와 작곡으로 힘을 보탰다. 범규는 ‘거울 속의 미로’ 이후 2년 만에 프로듀싱에 참여해, 한층 더 넓고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태현과 휴닝카이가 ‘오프닝 시퀀스’의 작사에, 연준과 태현은 ‘트러스트 펀드 베이비’의 작사에, 연준과 휴닝카이는 ‘론리 보이’의 작사에 참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매 앨범마다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하며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팀명에 담은 의미를 현실로 구현해 나가고 있다. 자신들의 ‘이름값’을 톡톡히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놀라운 성장세로 글로벌의 주목을 받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니소드2: 서스데이즈 차일드’로 어떠한 성장의 기록을 남길지 기대가 커진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 빅히트 뮤직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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