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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회복중" 박소담, 드레스 입고 웃는데 이렇게 반가울 수가[58회 백상]

작성일: 2022.05.06 21:0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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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담. 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 박소담. 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소담이 박상선 유두암 수술 5개월 만에 시상식에 참석, "열심히 회복 중"이라며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박소담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박소담은 박상선 유두암 투병 소식이 알려진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나서 주목받았다. 

이날 연극부문 젊은 연극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박소담은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신 덕분에 열심히 회복 중"이라며 환하게 웃음지었다. 그는 "제가 '특송' 개봉 당시에는 수술 후 회복 중이라 직접 연락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박소담은 지난해 말 정기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 홍보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건강 회복에 집중해왔다.

▲ 박소담. 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 박소담. 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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