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O 리그] '이성민 2연승' 롯데, KIA 제압…kt-NC는 연승 모드(영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대체 선발투수로 기회를 잡은 이성민이 2경기 연속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연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김문호의 활약이 대단했다. 4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롯데는 1회 4득점으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손아섭이 볼넷, 김문호가 우전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짐 아두치의 희생플라이와 최준석, 정훈의 적시타가 연달아 나왔다. 4회에는 2점을 보태 6-1로 달아났다.
호투하던 이성민이 6회 주자 2명을 두고 교체된 가운데 바뀐 투수 정대현이 이범호에게 1타점 적시타, 나지완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고 1점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이정민과 이명우, 윤길현이 나서 리드를 지켰다. 7회 공격에서는 김문호가 폭투 때 득점해 2점 차를 만들어 안정권에 진입했다. 손승락이 9회초 2사 만루에 몰렸지만 삼진으로 경기를 끝냈다. KIA는 3연패에 빠졌다.팀 19,000득점 기록도 빛을 잃었다.
선두 두산 베어스는 잠실 홈경기에서 21일 어렵게 7연패를 끝낸 한화 이글스를 8-2로 제쳤다. 유희관이 7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정상 궤도에 오르는 분위기다. 김재환의 7회 만루 홈런이 승세를 굳힌 요인이다.
NC 다이노스는 인천 원정에서 SK 와이번스에 6-5 연장 10회 승리를 거두고 2연승했다. 나성범이 결승타를 쳤고 박민석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를 10-2로 완파했다. 선발 박주현이 지난 2경기 부진을 털고 7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LG 새 외국인 선수 스캇 코프랜드는 3⅓이닝 7실점으로 부진한 데뷔전을 치렀다. LG 2연패.
kt 위즈는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13-3으로 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삼성 최형우는 개인 2,000루타 기록을 세웠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