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임영웅 특급 의리에 감동…"CD 주러 녹화장까지 찾아와"
작성일: 2022.05.10 22:1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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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이적이 후배 임영웅에게 감동했다.
이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장에 임영웅이 사인 CD를 들고 찾아왔다고 알리며 함께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이적은 "3일간의 고양 콘서트를 끝낸 뒤라 피곤할 텐데 이렇게 와주니 감동"이라면서 "쌩쌩해서 더 놀람"이라고 임영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제 출연해준 멋진 후배들에 대해선 방송쯤에 감사 인사를 남기겠다. 정말이지 어젠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의 연속"이라면서 "열심히 살겠다. 음악 하길 잘했다"고 뮤지션으로서 느끼는 보람을 밝혔다.
더불어 이적은 임영웅에게 받은 CD도 공개했다. 임영웅은 "형, 멋진 속 선물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 늘 많이 배우겠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적혀있다. 가수 선·후배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돋보인다.
임영웅은 최근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인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이적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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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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