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마동석 "확장된 세계관+새로운 빌런…더 재밌으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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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범죄도시2'의 마동석이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자신했다.
마동석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제작 빅펀치픽쳐스 홍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언론배급시사회와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괴물형사 마석도 역으로 1편에 이어 2편도 주연으로 이야기를 이끈 마동석은 "보다 확장된 세계관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새로운 빌런이 나타난다. 끝까지 추적하고 잡아내는 마석도 형사의 액션과 지략, 그리고 여러가지 작전 같은 재미 요소를 보실 수 있을 것. 많은 분들이 기대하신 만큼 열심히 만들었기에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1편은 2004년이 배경이고 실화가 바탕이다. 2편은 여러가지 사건을 조합했다"면서 "2007~2010년 사이 사건이라 기획부터 배경을 2008년으로 기획했다. 향후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년도는 조금씩 바뀔 것"이라고 향후 시리즈의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편의 연출을 맡은 이상용 감독은 "'범죄도시' 1편의 가리봉동에서 '범죄도시2'는 해외로 세계관이 확장됐다. 범좌자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시원한 액션이 코로나19로 지친 관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면서 "세계관이 확장된 개념이기 때문에 코미디와 액션이 업그레이드됐다. 마석도와 반장, 장이수 등 전편의 주요 배우들이 등장한다. 동시에 빌런이 다르고 범죄의 스케일, 범인을 잡는 과정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2017년 개봉해 무려 687만 관객을 모은 청불 범죄물 대표 히트작 '범죄도시'를 잇는 5년 만의 속편이다. 전편의 가리봉동 소탕작전 4년 뒤인 2008년 한국과 베트남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한층 시원하고 과감하게 펼쳤다.
'범죄도시2'는 오는 5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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