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 정상개최' 칸 영화제는 코로나 끝난 분위기…마스크 벗고 '활기'
작성일: 2022.05.20 09:4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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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칸(프랑스), 강효진 기자] 3년 만에 5월에 정상 개최된 제75회 칸 영화제가 코로나 팬데믹을 딛고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개막한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 현장은 북적이는 인파로 가득 차 영화에 목말랐던 이들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는 현장이다.
칸을 거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종, 국적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노 마스크'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팬데믹 이전을 떠오르게 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영화제 기간인 만큼 많은 관객들이 턱시도에 드레스를 입은 포멀한 차림으로 거리를 거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상점들 역시 야외석을 개방하고 음식과 술을 즐기며 축제 현장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어가고 있다.
▲ 칸 영화제 현장. ⓒ스포티비뉴스DB
▲ 칸 영화제 현장. ⓒ스포티비뉴스DB
▲ 칸 영화제 현장. ⓒ스포티비뉴스DB
영화제 주최 측은 축제 장소에서 공식적으로 마스크나 검사 증빙을 요구하진 않는다. 마스크 검사를 하진 않지만 입장 시 짐 검사를 하는 등 방역 이상으로 보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주최 측은 공식적으로는 참가자들에게 팔레 드 페스티벌 내부와 상영실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더불어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도 위생수칙을 강조하며 손 씻기, 신체 접촉 자제, 1M 거리두기 등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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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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