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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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 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겸 온라인 쇼핑몰 CEO 홍영기가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홍영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 놀이공원 같았던 부산 롯데월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부산에 위치한 한 놀이공원에 방문한 홍영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밑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언더붑 패션을 선보인 그는 주변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곳곳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동안 얼굴에 반해 글래머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둘맘 젊게 산다 ", "여전히 고등학생 같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지나친 노출 탓에 "아이들도 많은 놀이공원에서 저런 옷을… 이건 좀 그렇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뷰티 브랜드,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했다. 2012년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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