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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金' 황대헌, 6억원 '치킨연금' 개시 "금메달보다 좋다" 속내('호적메이트')

작성일: 2022.05.24 16: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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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호적메이트'
▲ 제공|MBC '호적메이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6억 치킨연금의 주인공인 ‘호적메이트’ 황대헌이 동생과 함께 치킨연금 개시에 나선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정겨운) 19회에서는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의 치킨 연금 첫 사용기가 공개된다.

2022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1500m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거머쥔 황대헌은 이날 윤홍근 선수단장이 금메달 공약으로 걸었던 ‘치킨 연금’을 받는다. 

이에 따라 황대헌은 금메달 획득으로 60세의 나이까지 매일 '1인 1닭'을 할 수 있도록 하루 3만원 상당의 '닭 멤버십 포인트'를 받게 됐는데,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6억에 이른다. 

평소에도 치킨을 최애 음식으로 꼽았던 황대헌은 6억 원에 달하는 치킨 연금을 전달받은 뒤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평생 1일 1닭을 할 수 있게 된 황대헌은 이날 치킨 연금 첫 사용을 남동생과 함께 즐긴다. 황대헌은 “금메달이랑 치킨 연금 중에 뭐가 더 좋나”라는 동생의 질문에 “길게 봤을 떈 치킨 연금”이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또 한 명의 베이징올림픽 주역 곽윤기와 황대헌의 티키타카도 공개될 예정이다. 치킨 파티를 마친 후 동생과 함께 번지점프장으로 이동하던 황대헌에게 곽윤기가 전화를 건 것. 두 사람은 “어 자기야”라며 서로를 부르는 등 남다른 달달함을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곽윤기는 여동생과 함께 ‘호적메이트’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깜짝 전달하며 황대헌을 놀라게 한다. 이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두 사람의 승부욕이 발동한다고. 연달아 ‘호적메이트’에 출연하게 된 두 사람이 어떤 내기를 건 것일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들의 티키타카는 어땠을지 흥미를 유발한다.

 

황대헌과 남동생의 치킨 연금 사용 현장은 5월 24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19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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