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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어쩌다 전원일기' 캐스팅…추영우와 힐링 로맨스 호흡

작성일: 2022.05.26 10: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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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조이.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레드벨벳 조이.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레드벨벳 조이(박수영)가 '어쩌다 전원일기'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박수영이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의 파출소 순경 안자영 역에 캐스팅됐다고 26일 밝혔다. 

'어쩌다 전원일기'(극본 백은경, 연출 권석장)는 갑자기 깡촌 시골 마을 희동리에 살게 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이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안자영(박수영)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따뜻한 농촌 분위기 속에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마음을 키워가는 힐링 스토리를 그린다. 

극 중에서 박수영은 희동리 파출소 순경이자 넉살도 사회성도 최고인 안자영을 연기한다. 선천적으로 다정한 스타일로 희동리의 평화를 위해 힘쓰지만, 자기 일만 하고 사는 서울 토박이 한지율을 만나면서 잊고 있었던 감정들을 되살리는 캐릭터다. 

레드벨벳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박수영은 '어쩌다 전원일기'를 통해 전매특허인 밝은 에너지를 쏟아낼 예정이다. 

박수영은 "평소 존경하던 권석장 감독님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드라마 제목처럼 시청자분들께 어쩌다 우연히 발견한 쉼터가 되고, 위로를 드렸으면 좋겠다. 자영의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총 12부, 매회 30분 안팎의 미드폼 드라마로 제작되며,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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