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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재판 도중 또 같은 혐의…경찰 조사 중

작성일: 2022.05.26 12: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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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스포티비뉴스DB
▲ 힘찬.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김힘찬, 32)이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도중 또다시 같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힘찬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여성 2명의 신고를 접수하고 CCTV 자료 등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힘찬은 4월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 2명은 사건이 벌어진 후 몇 시간 뒤 경찰서에 힘찬을 신고했다. 

두 여성 중 한 여성은 음식을 기다리다 힘찬이 휴대전화를 무단으로 가져갔고, 외부 계단에서 자신의 허리를 두 손으로 감쌌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른 한 여성 역시 힘찬이 가슴을 만진 느낌이 들어 항의했다는 내용을 주장했다. 

특히 힘찬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같은 혐의에 휘말려 충격을 준다.

그는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해 2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다만 피해자와 합의를 위해 구속은 되지 않았고, 현재 1심 판결에 불복해 2심 재판 중이다. 

게다가 힘찬은 재판 도중인 2020년 10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이 적발돼 불구속 입건된 전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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