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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태후’ 열기를 그대로, ‘마스터-국수의 신’이 바통 터치?

작성일: 2016.04.26 12:3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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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태양의 후예’ 열기를 그대로 잇겠다. KBS가 ‘태양의 후예’ 후속작인 새 수목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이하 ‘국수의 신’)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국수의 신’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김길도’역을 맡은 조재현은 “태양의 후예와는 확실히 다른 색깔의 작품이다.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우리 배우들만의 색깔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겠다”고 자신했다. 

주인공 ‘무명이’ 역을 맡은 천정명은 “어렸을 때부터 조재현 선배의 연기를 보며 자랐다. 조재현 선배님과 꼭 호흡을 맞춰 보고 싶었다.  조재현 선배와 함께한 첫 촬영이 매우 긴장됐다”고 고백했다.

‘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이 부딪치면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로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국수의 신’이 38.8%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태양의 후예’를 뛰어넘으며 KBS 드라마의 고공 행진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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