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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대형, 축의금 4천만원 받나…"아직 5월, 올해면 충분해"('당나귀 귀')

작성일: 2022.05.30 12:39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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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출처| KBS
▲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출처|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야구선수 이대형이 8살 연상 김숙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김병현, 이대형, 유희관의 공포와 설렘을 오가는 인터뷰 현장이 그려졌다. 

인터뷰 첫 타자로 나선 유희관은 '김병현은 핵노잼이다'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예스"라고 답변해 통과했다. 이어 '김병현의 전화를 받기 싫었던 적이 있다, 없다'라는 두 번째 질문에서는 "없다"고 답했다가 짜릿한 전기 쇼크를 받으며 거짓말 탐지기의 정확성을 입증했다.

그런 가운데 MC 김숙과의 썸으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이대형은 '요즘 호감 가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같은 질문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출연진들은 흥미진진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숙은 "한 번 잘 볼까"라고 말했다. 이대형은 단호하게 "없다"고 답했다가 거짓 판정을 받았다. 이에 김병현은 "맨날 쑥이야"라고 유쾌한 장난을 쳤다. 

두 번째 질문으로 ''당나귀 귀' 출연자 중 이상형이 있냐'고 묻자, 이대형은 "아니요.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또 한 번 거짓으로 판정돼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왜 이렇게 거짓말을. 너무 티를 낸다"고, 김병헌은 "설레는 걸 어떡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마지막 질문으로 '올해 안에 결혼 생각 있다, 없다'고 물었고, 이대형은 또 다시 "없다"며 "올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숙은 "올해면 충분하지. 아직 5월 밖에 안 됐다"고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 역시 거짓으로 판정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당나귀 귀' MC들은 김숙 이대형이 실제 결혼에 골인하면 천만원 축의금을 약속했던 터. 허재는 "분위기 좋아진다. 면 한 번 먹어보자"고, 전현무는 "축의금 천만 원 진짜 써야되나 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출처| KBS
▲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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