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손연재 인스타그램
▲ 출처|손연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행복했던 생일을 회상했다.

손연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연재는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가한 지인들과 샴페인 잔을 부딪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연재는 피드에 서울 광화문의 한 5성급 호텔을 위치로 지정하고 있어, 손연재는 해당 호텔에서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한 것으로 보인다. 손연재는 1994년 5월 28일생이다. 

앞서 손연재는 오는 8월 9세 연상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팔로어들은 손연재가 약혼자와 함께 생일파티를 한 게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4월 "올해 초부터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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