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 친구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BUSAN DAY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가 부산의 한 호텔 인피니티 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최준희는 남자 친구의 목을 끌어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최준희의 사진과 글로 미루어, 최준희는 부산에서 이틀째 날에 남자 친구와 수영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최진실 딸 최준희는 올해 스무 살이지만 사정상 고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을 보내고 있다. 작가 데뷔도 앞두고 있다. 최근 연예기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해지하기도 했다.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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