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이렇게 큰 두 아들 있었네…"조현우 키운 감독이 선발한 축구 유망주"('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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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정민이 ‘축구 유망주’로 폭풍 성장한 두 아들을 공개한다.
김정민은 30일 방송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에서 주니어 축구 선수로 활약 중인 태양(16), 도윤(15) 두 아들과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MC 강호동은 김정민 출연에 “(연예계) 대대대선배시다”라며 극존대를 하고, 이형택은 “그럼 (김정민이) 환갑 정도 되신 거냐?”며 강호동을 놀리는 한편, 김정민의 동안 비주얼에 감탄한다.
김정민의 큰 아들인 태양은 ‘축구명문’ 안동중학교 골키퍼로 활약 중이며, 둘째 아들 도윤도 ‘축구명문’인 오산중학교의 공격수로 뛰고 있다.
이동국은 “(투 팀 모두) 엘리트 팀이 맞다”고 인정하고, 김정민은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를 발탁한 감독님이 태양이가 초등학생 시절 골키퍼를 권유했다”며 은근히 자랑한다.
그런데 이내 김정민은 “두 아들의 운동신경이 전적으로 아내 루미코의 DNA”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실제로 도윤이도 “엄마가 농구선수 출신이셨다”고 설명하고, 태양이는 “열심히 노력하는 건 아빠한테 물려받았다”고 덧붙여 아빠 김정민을 뿌듯하게 한다.
이후 김정민의 가족은 모처럼 다 같이 축구장 나들이를 한다. 여기서 태양이와 도윤이는 ‘창과 방패’의 대결을 시작한다. 형제는 “난생 처음 하는 대결”이라며 불꽃 승부욕을 발산하고, 강호동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라며 감탄한다.
맞대결에 앞서 루미코는 두 아들의 다리에 직접 스포츠테이핑을 해주기도 한다. 두 아들을 위해 자격증까지 딴 루미코는 집에 돌아온 후에도 두 아들을 위해 온냉욕과 오일마사지를 준비하고 한정식급 식사까지 차려내 ‘스포츠맘의 정석’을 보여준다.
‘슈퍼 DNA 피는 못 속여’는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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