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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2년 만에 열린 오픈 트레이닝, 손흥민·황희찬을 눈앞에서!

작성일: 2022.05.31 12:38 송승민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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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송승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2년 만에 펼쳐진 대한민국 오픈 트레이닝 현장은 화기애애했다.

지난 30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경기도 파주NFC에 전원 소집됐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을 비롯해 울버햄튼의 황희찬, 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까지 국내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A매치 4연전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오랜만에 모인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진행했다. 그간 꾸준히 진행됐던 오픈 트레이닝 행사는 약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고 있었다. 하지만 정부의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며 대한축구협회는 다시 팬들에게 문을 활짝 열었다.

파주NFC에 모인 약 300여 명의 팬은 훈련장을 밝은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되어 귀국한 손흥민을 애타게 불렀으며, 손흥민의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했다. 또한 한 팬은 “황희찬 사랑해!”를 크게 외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약 1시간 반 가량 훈련이 종료된 후, 선수단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단과 사진 촬영 및 사인 등 접촉 활동은 불가했다. 이에 손흥민은 두 손을 모으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6월 2일 브라질을 시작으로 6일 칠레, 10일 파라과이, 14일 이집트를 상대로 A매치 4연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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