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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이탈리아vs아르헨티나 빅뱅! 29년만 ‘피날리시마’에서 대격돌

작성일: 2022.06.01 10:59 박건도 기자, 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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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초 '피날리시마'에서 맞붙는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
▲ 사상 최초 '피날리시마'에서 맞붙는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김한림 영상 기자] 유럽축구리그는 끝났지만, 별들의 전쟁은 계속됩니다.

유로 2020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와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 아르헨티나가 영국 웸블리 스다디움에서 대격돌합니다.

두 팀은 모두 대륙 최강자로 올라섰지만, 분위기는 정반대인 상황.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본선 무대를 밟지도 못하게 됐습니다. 당시 이탈리아 현지는 충격의 도가니에 빠지며 조국의 월드컵 예선 탈락을 믿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반면, 남미 강호 아르헨티나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악명 높은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17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브라질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카타르행 티켓을 손쉽게 거머쥐었습니다. 

이탈리아는 유럽과 남미 최강팀이 맞붙는 ‘피날리시마’에 앞서 최정예 멤버를 대거 불러들였습니다. 유럽 최고 수문장을 떠오른 돈나룸마, 베테랑 수비수 보누치와 키엘리니, 인터밀란 신성 바스토니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원에는 세리에 탑급 미드필더 바렐라와 첼시의 조르지뉴, 파리 생제르망의 베라티가 포진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서는 아르헨티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진을 내세웠습니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세리에A 탑급 공격수 라우타로, 디발라가 출격 대기 중입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의 실질적 에이스 디 마리아도 이탈리아의 골문을 정조준할 전망입니다

29년만에 열리는 피날리시마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목요일 새벽 3시 45분 스포티비 온(ON)과 스포티비 나우(NOW)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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