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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결혼 앞두고 겹경사…"새 생명 찾아와, 현재 임신 3개월"[전문]

작성일: 2022.06.03 16: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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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영 인스타그램
▲ 출처| 서영 인스타그램
▲ 출처| 서영 인스타그램
▲ 출처| 서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서영이 임신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를 게재하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느덧 벌써 6월! 결혼식이 열흘도 안 남았다. 다음주 일요일이면 저도 이제 유부녀가 된다"며 "조심스럽게 한가지 소식을 더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서영은 예비 신랑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하던 중 새 생명이 찾아온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뱃속에 생명이 찾아온 지 이제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모든 것이 처음인지라 하루하루 급변하는 몸과 마음 상태에 집중하며 설레는 마음 반, 조심스러운 마음 반으로 지내고 있다. 결혼식 날 둘이 아닌 셋이 입장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올해는 결혼과 동시에 출산까지. 제 인생에 큰일들을 앞두고 있다.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개인적으로도 놀라운 일들이지만 아이까지 찾아와준 만큼 더 책임감을 느끼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출산 후 다시 멋진 배우의 자리에서도 인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서영은 6월 12일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친구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1년 반 동안 교제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서영의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서영입니다. 살면서 이렇게 여러분께 손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이네요. 어느덧 벌써 6월! 결혼식이 열흘도 안 남았어요. 다음주 일요일이면 저도 이제 유부녀가. 조심스럽게 한 가지 소식을 더 알려드리려 합니다.

예비 신랑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하던 중에 둘 사이에 새 생명이 찾아온 걸 알게 되었어요. 결혼 발표 때 같이 알려드리려 했지만 아직은 너무 초기였고 제가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이제서야 알리게 되었습니다. 

뱃속에 생명이 찾아온 지 이제 3개월이 지나가고 있어요. 모든 것이 처음인지라 하루하루 급변하는 몸과 마음 상태에 집중하며 설레는 마음 반, 조심스러운 마음 반으로 지내고 있어요. 결혼식 날 둘이 아닌 셋이 입장하게 되었네요. 결혼을 앞두고 이 소식도 먼저 전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올해는 제게 결혼과 동시에 출산까지. 제 인생에 큰일들을 앞두고 있네요.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 개인적으로도 놀라운 일들이지만 아이까지 찾아와준 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출산 후 다시 멋진 배우의 자리에서도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몸 상태가 이러하다 보니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결혼 인사를 못 드리고 연락으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서운한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되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혼식 날 뵐게요.

▲ 출처| 서영 인스타그램
▲ 출처| 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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