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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이유영 "또 평범하지 않은 역할…뭐하는 여자지 싶었다"

작성일: 2022.06.08 14:4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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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배우 이유영. 제공| JTBC
▲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배우 이유영.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인사이더' 이유영이 새로운 캐릭터를 예고했다. 

이유영은 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처음에 뭐하는 여자지?' 싶었다"라고 밝혔다.

극 중에서 이유영은 강남 화류계의 대마담 탈을 쓴 사업가 오수연을 연기한다. 

자신이 연기하는 오수연이라는 인물에 대해 "궁금증이 들었는데, 보면 볼수록 대단한 여자더라. 각종 사업에 손을 뻗고 있고, 권력과 부와 많은 것을 쌓아온 캐릭터다. 강하늘을 이용해 복수하려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유영은 "지금까지 평범한 역할을 한 적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평범하지 않다. 20년간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아픔과 독기를 품은 인물이라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욕망이 뒤엉킨 게임판 위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두뇌 싸움과 고도의 심리전, 화끈한 액션까지 자신을 파멸로 이끈 세상과 한 판 승부를 벌이는 한 남자의 지독하리만치 처절한 복수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인사이더'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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