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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53세' 늦둥이 딸 아빠의 자부심…"요즘 애국자 소리 들어"('라떼9')

작성일: 2022.06.08 15: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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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라의 라떼9'. 제공| LG 유플러스, 채널S
▲ '김구라의 라떼9'. 제공| LG 유플러스, 채널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아빠의 자부심을 드러낸다.

8일 방송되는 더라이프, 채널S 예능 프로그램 '김구라의 라떼9'에서 김구라는 자신을 "애국자"라고 밝힌다.

이날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송하영과 라떼 토크를 펼치는 김구라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르다' 주제 중 5위로 '은밀하게 위대하게-삐라'를 소개한 뒤, 두 사람에게 "삐라를 아느냐"라고 묻는다. 

자료화면을 보여준 뒤 "요즘 삐라는 세련되게 바뀌었다. 프로미스나인의 선배이자 동료가 담겨있다"라며 실물 삐라를 공개한다. 이를 본 노지선은 "이 선배님이 여기서 왜"라며 말을 잇지 못하다가, "예쁜 건 또 알아서"라며 걸그룹 선배의 미모를 칭찬한다. 

또한 김구라는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세가 심각하다고 알리던 도중 "(늦둥이 아빠인) 제가 요즘 애국자 소리를 듣는다"라며 '셀프 자랑'을 시작한다.

이어 V.O.S 멤버 박지헌을 언급하며 "6남매를 낳았다. 나보다 더 애국자"라고 칭찬한다.

또 김구라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담배를 피운 적이 없다"라며 "대학교에 갔더니 애들이 다 담배를 피우더라. 그게 짜증나서 안 폈다"라고 비흡연자가 된 뜻밖의 이유도 공개한다. 
 
'김구라의 라떼9'는 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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