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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섭식장애 고백 그 후…종잇장처럼 마른 다리 "살 좀 쪄야 해"

작성일: 2022.06.09 19: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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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아. 출처| '방가네' 캡처
▲ 고은아. 출처| '방가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은아가 종잇장처럼 가느다란 다리를 공개했다.

고은아는 8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남매들과 씨름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르는 '고은아 너무 까불길래 던져버렸다'라는 영상 제목으로 고은아와 씨름 대결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미르는 바지만 붙잡고도 고은아를 들어올리는 모습으로 남다른 괴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겉옷으로 샅바를 만들어 본격 씨름 대결에 들어갔고, 고은아는 "내가 버티기 해볼게"라고 하자마자 들어올려져 눈길을 끌었다. 미르는 "종이다 종이"라며 "누나 살 좀 쪄야 해"라고 했다.

뒤이어 고은아는 바지를 걷어올려 앙상하게 마른 다리를 공개했고, 어딘가에 부딪혀 생긴 큼지막한 멍자국까지 보였다. 

고은아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를 통해 건강한 몸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고은아는 "원래 말랐었는데 살을 찌우라고 해서 먹었다가 너무 쪘다. 그래서 또 빼라고 해서 극단적 다이어트로 먹고 토했다"라고 섭식장애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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