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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난 섹귀하다…마동석 다가올 때 벨 누르고 싶었다" '범죄도시2' 천만 비하인드

작성일: 2022.06.11 14:5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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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구. 출처|ABO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 손석구. 출처|ABO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매력포인트는, 어, 가슴?"

영화 '범죄도시2' 1000만 돌파의 주역 손석구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손석구는 10일 '범죄도시2'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SNS에 게재된 '묻구답하구' 영상을 통해 짤막한 문답을 선보였다. 

아직 '범죄도시2'를 극장에서 보지 못했다는 손석구는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으로 "'내 누군지 아니, 하얼빈 장첸이야' 이거 좋아합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가장 어려웠던 액션신으로 엘리베이터 액션신을 꼽았다. "형이 키가 컸다. 테이크를 많이 갔다"고 귀띔했다. 

손석구는 영화 속 하이라이트 장면을 두고 '강해상은 벨을 누르고 싶었을까'라는 질문이 주어지자 "그걸 생각을 했다. 벨을 누르는 신을 하자 했는데 킬당했다. 그냥, (마동석이) 다가올 때 누르고 싶었다"고 답했다. 

한편 손석구는 '나는 귀엽다'와 '나는 섹시하다' 중 하나를 고르라는 주문에 "난 섹귀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해외 촬영 중 인기를 실감했냐는 질문에 손석구는 "인스타 팔로워가 많이 늘었다. 그렇지만 와서 보니까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팍, 훨씬 더 그랬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이 꼽는 매력 포인트로 "어, 가슴?"이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 출처|ABO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 출처|ABO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한편 영화 '범죄도시2'는 개봉 25일째인 11일 오후 누적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2'는 팬데믹 이후 최초 1000만 영화에 등극하는 한편 역대 28번째, 한국영화로는 역대 20번째 1000만 영화가 됐다. 

손석구는 2017년 '범죄도시'의 빌런 장첸 역의 윤계상에 이어 '범죄도시2'의 대표 빌런 강해상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영화의 1000만 돌파에 큰 힘을 보탰다. 최근 막을 내린 JTBC '나의 해방일지'에서도 매력을 발산한 그는 대세 배우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 손석구. 출처|ABO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 손석구. 출처|ABO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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