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윤보미, 유닛 초봄 결성…7월 첫 앨범 발표
작성일: 2022.06.13 09: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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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가 유닛 그룹 초봄을 결성한다.
IST엔터테인먼트는 박초롱, 윤보미가 새 유닛 초봄으로 오는 7월 첫 앨범을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초롱, 윤보미는 에이핑크 데뷔 11년 만에 첫 유닛 그룹을 선보인다.
팀명은 두 사람의 이름에서 각각 한 자씩을 따 조합했다. 앨범 내 수록곡, 공연을 위한 일회성 조합이 아닌 본격 유닛 활동은 에이핑크에서 처음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에이핑크는 2011년 '몰라요'로 데뷔, '미스터 츄', '노노노', '덤더럼'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사랑받고 있는 K팝 대표 걸그룹이다.
지난 2월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혼'을 발표하고 자체 최고 초동(앨범 발표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는 등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최근 손나은이 팀을 탈퇴, 5인조로 재편했다.
박초롱과 윤보미는 예능, 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는 것에 이어 유닛으로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소속사는 "에이핑크 첫 유닛 앨범 발매인 만큼 새로운 매력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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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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