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신시아 "1408명 뚫고 합격, 연락 받고 먹던 빵 떨어트렸다"[인터뷰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마녀2' 주인공 신시아가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마녀2' 개봉을 앞둔 신시아는 13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데뷔 소감과 영화 개봉을 앞둔 심경 등을 전했다.
이날 신시아는 오디션 합격 당시를 떠올리며 "'합격할 것 같다'는 느낌 같은 건 없었다. 결과가 나올 때 까지도 굉장히 마음을 졸였다. 처음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땐 되게 멍하고 얼떨떨했다. 오디션 끝나고 결과가 나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저녁 때가 됐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안됐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훈정 감독님이라고 밝히면서 '너 뭐하니' 이렇게 물어보셨다. '빵을 먹고 있습니다'라고 했더니 '그렇게 코로나인데 집에서 빵 잘 먹으면서 쉬면서 기다리고 있어'라고 해주셨다. '뭐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에 연락이 와서 대본 받으러 오라고 해서 빵을 털어트렸다. 믿기지가 않고 행복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시아는 "1408대 1이라는 경쟁률은 전혀 몰랐다"며 "뭔가 감사한 마음이 들었지만 책임감이 많이 느껴졌다. 더 많이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