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연. 출처ㅣ이승연 인스타그램
▲ 이승연. 출처ㅣ이승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승연이 반려견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왔어요 쮸쮸. 우리 스탠, 깜지. 댕댕이는 정말 사랑이에요"라며 자식같은 반려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사랑의 댕댕이들", "내 힐링둥이들"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커다란 반려견과 손을 맞잡고 입술을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발로 서자 이승연의 키를 거의 다 따라잡은 반려견의 깜찍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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