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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서정희, 가발 쓰고 등산 "어제는 죽을 것 같았고"

작성일: 2022.06.19 15: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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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 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 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 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틀을 깨고 나가는 길 찾기.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것이다. 여기서 틀이란 나를 짓누르는 '건강'에 대한 고정관념일 수 있다"며 "아라타 이소자키는 자신을 짓누르는 '아름다움'이라 했다"고 적었다.

이어 "어제는 죽을 것 같았고, 오늘은 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산 정상에 오른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다.

앞서 서정희 4월 유방암 선고를 받고 유방 전절제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항암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코미디언 서세원과 결혼해 1녀 1남을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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