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골 쿠니모토, K리그1 16라운드 MVP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전북현대 쿠니모토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쿠니모토는 19일(일) 오후 6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쿠니모토는 전반 20분 백승호의 전진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본인의 첫 골이자 전북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9분 뒤인 전반 29분 쿠니모토는 과감한 돌파 후에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멀티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선발 출전한 쿠니모토는 후반 25분 교체되어 나갈 때까지 울산의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등 맹활약하며 전북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울산과 전북의 경기는 총 슈팅 27개를 만들어내는 등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16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전반 30분도 채 되지 않아 3골을 뽑아내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1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21라운드 MVP는 김포FC 손석용이다.
손석용은 18일(토) 오후 8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부천FC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김포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김포는 1명이 퇴장당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머쥐며 2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2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8일(토) 오후 6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 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다. 이날 대전은 송창석과 공민현의 연속 골로 앞서갔지만, 안양 조나탄이 멀티 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