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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서예지 벽에 밀치고 격분…박병은 외도 의혹에 신경과민('이브')

작성일: 2022.06.21 10:25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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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수목드라마 '이브' 배우 유선, 서예지. 제공| tvN
▲ tvN 수목드라마 '이브' 배우 유선, 서예지.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이브' 유선이 서예지에게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이 고조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극본 윤영미, 연출 박봉섭)에서 이라엘(서예지)은 강윤겸(박병은)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복수극의 물꼬를 제대로 텄다. 이 과정에서 한소라(유선)는 남편 윤겸이 자신의 생일에 휴대전화 전원도 끈 채 외박을 하고 돌아와, 각방까지 선언하며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자 분노를 금치 못했다.

그런 가운데 6회 엔딩에서는 소라에게 윤겸의 외도를 의도적으로 흘리며 부부 불화에 불을 지피는 라엘의 모습이 담겨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

이와 관련 21일 '이브'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소라는 독기를 품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라엘을 쏘아보고 있어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온 신경이 곤두선 듯 여유 한 톨 느껴지지 않는 소라의 굳은 표정에서 끓어오르는 격한 분노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이어진 스틸 속 소라는 결국 라엘을 벽으로 밀치고 목을 팔로 짓누르며 위협을 가하기에 이르러 긴장감을 더한다.

'이브' 제작진은 "이번 주 소라의 분노가 극으로 치닫는다"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쟁취해온 소라가 남편 윤겸의 외도 의혹에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브'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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