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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김준한 "수지 남편, 많은 질타 받았다"

작성일: 2022.06.21 12:0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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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한 ⓒ곽혜미 기자
▲ 김준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준한이 수지의 남편이 된 기분에 대해 "많은 질타를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가 2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한은 '수지의 남편이 된 소감'에 대해 질문을 받고 "뭐 생각하시는 그대로다"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변의 굉장히 많은 질타를 받았다. 그렇게 많은 문자를 받아보기는 오랜만이었다"며 "수지 씨와는 하면서 너무 호흡이 잘 맞았다. 현장에서 계속 웃으며 촬영했던 것 같다. 서로 고민도 많이 나누고, 감독님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좋은 장면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싱글라이더'의 이주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소재를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담아냈다. 오는 24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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