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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인맥 캐스팅' 논란 후 첫 라디오…밝은 웃음+화기애애 분위기('두데')

작성일: 2022.06.27 15:33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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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 출처|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 고소와 취하 등 이른바 '옥장판 사태' 후 처음 공식 석상에 섰다.

27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뮤지컬 '마타하리'의 주연 배우 옥주현, 김성식, 윤소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를 맡은 옥주현입니다"라고 밝게 인사했다.

과거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약했던 옥주현은 "제가 얼마 만에 오게 된 것인지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친정 같은 느낌이다. 이전에는 여의도 MBC에서 진행했었는데, 이곳 스튜디오가 더 현대적이다. 고향 집이 증축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옥주현은 김호영과 뮤지컬 '엘리자벳'의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대립했지만, 최근 전화 통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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