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에이스’ 모드 토론토 가우스먼, 보스턴 레드삭스 8연승 저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토론토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7-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났고, 시즌전적 41승 32패가 됐다. 반면 7연승이 중단된 보스턴의 시즌전적은 42승 32패가 됐다.
경기에서는 케빈 가우스먼의 호투가 빛났다. 퀄리티스타트플러스(선발 7이닝 3실점 이하 투구) 피칭으로 시즌 6승(6패)을 수확했다. 그는 7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조지 스프링어(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맷 채프먼(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이 홈런을 쏘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구리엘 주니어(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캐번 비지오(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취점은 토론토가 가져갔다. 1회 선두타자 스프링어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비셋의 좌선상 1타점 2루타로 먼저 앞서 나갔다.
토론토는 3회 홈런으로 점수 차를 더 벌렸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스프링어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어 비셋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게레로 주니어가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5회에도 토론토는 홈런으로 리드를 굳혔다. 커크의 우중간 2루타, 에르난데스의 중전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3루 때 구리엘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채프먼이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토론토는 9회 숀 앤더슨이 집중타를 얻어 맏고 2점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