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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개막작 '멘', 예매 개시 1분만에 전석 매진 '기염'

작성일: 2022.06.28 18:0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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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 제공|판씨네마㈜
▲ '멘'. 제공|판씨네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된 공포영화 '멘'이 예매 오픈 1분 만에 매진사례를 이뤘다.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감독, 각본을 맡은 A24의 공포영화 '멘'은 다음달 7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작. 28일 온라인 예매가 오픈된 가운데 '멘'은 1분 만에 부천시청 어울마당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엑스 마키나'와 '서던 리치: 소멸의 땅'의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역작이자, 영화제의 어느 작품보다도 가장 이상하고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올해 BIFAN 개막작에 선정된 '멘'은 7일 개막작 상영, 8일 상영 등 총 2회차에 걸쳐 부천의 고나객과 만난다. 

'멘'은 남편의 죽음 이후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아름다운 영국 시골 마을로 떠난 '하퍼'가 집 주변의 숲에서 정체 모를 '무언가'에게 쫓기면서 마주하게 되는 광기 서린 공포물이다. '미나리' '문라이트' '더 랍스터'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화제작을 비롯해 '유전' '미드소마' 등 인상적인 호러를 선보여 온 제작사 A24의 신작이다. 올해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도 공식 초청된 바 있다.

'멘'은 기존 호러 공식을 깨부수는 강렬함과 예상을 뒤엎는 영화 후반부 10분 클라이맥스로 칸 영화제에 이어 BIFAN을 찾는 관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식 개봉은 오는 7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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