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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충현, 모든 시나리오 같이 읽어…출연 결정 도움 받는다"[인터뷰②]

작성일: 2022.06.30 13:5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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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서. 제공ㅣ넷플릭스
▲ 전종서.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전종서가 연인인 이충현 감독에게 조언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하 종이의 집)을 공개한 전종서는 30일 오후 스포티비뉴스와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콜'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열애가 공개된 이후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돈독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 이충현(왼쪽), 전종서. 출처ㅣ전종서 인스타그램
▲ 이충현(왼쪽), 전종서. 출처ㅣ전종서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서로 일에 대한 조언을 나누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전종서는 "그렇다. 이충현 감독님이 저에게 들어오는 시나리오도 거의 다 같이 읽어준다. 저랑 조금 다른, 확실히 연출가의 시선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식으로 시나리오가 어떤 지에 대해서도 리뷰를 되게 잘 해준다. 출연에 대해 고민하는 것들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종이의 집'에 대한 이충현 감독의 반응에 대해 궁금증이 이어지자 "'종이의 집' 공개 전 넷플릭스에서 프리뷰를 열어주셨다"며 "저희도 그때 편집과 후반작업 하고 나서 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반주행을 했던 것이다. 그때 제 주변 분들 다같이 친구들이랑 모여서 봤다. 반응은 되게 좋았다. 물론 다들 아쉬운 점도 있다고 했지만, 앉은 자리에서 아침까지 쉬지 않고 봤던 것 같다"고 밝혔다.

'종이의 집'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전종서는 이번 작품에서 탈북민 출신으로 교수 일당에 합류한 도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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