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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김향기, 지친 일상에 '극약 처방' 내린다 

작성일: 2022.06.30 14:0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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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캐릭터 티저 영상.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이 지친 일상에 극약 처방을 내린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 최민호 이봄, 연출 박원국) 측은 30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심의(心醫)' 3인방의 반전 과거를 담은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서로의 아픔과 결핍을 채워가며 진정한 심의로 거듭날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는 '심의' 3인방의 숨겨진 과거가 공개됐다. 환자에게 침을 놓으려는 순간 "저자가 왕을 죽였다", "침으로 또 누굴 죽이려고"라는 수군거림이 유세풍을 멈칫하게 만든다. 식은땀까지 흘리며 괴로워하던 유세풍을 깨운 것은 "반푼아"라는 계지한의 목소리다. 그제야 현실로 돌아온 유세풍에게 "왕진가셔야죠, 의원님"이라는 서은우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반듯한 비주얼에 뛰어난 침술까지 장착한 내의원 스타 유세풍. 어쩌다 '침 못 놓는 의원'이 돼 계수의원에 불시착하게 됐는지 그 사연을 더욱 궁금케 한다.

술에 취한 계지한의 공허한 눈빛은 그의 숨겨진 과거를 궁금케 한다. 계지한을 향해 '스승을 버리고 도망을 간 비겁한 사람'이라며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들. 마치 이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계지한의 얼굴엔 괴로움이 가득하다. 고통도 잠시, 하늘에서 떨어진 엽전 꾸러미는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매우 흡족한 표정으로 "고급으로 치료해드리지요"라며 영업용 미소를 지어 보이는 계지한. 그 옆으로 고개까지 끄덕이며 맞장구를 치는 유세풍, 서은우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내의원을 뛰쳐나와 돈만 밝히는 '괴짜의원'이 된 계지한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시청자들에게 행복 처방전을 투하할 '심의' 3인방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의 시너지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마음이 병든 자들의 숨은 사연을 헤아려 그 안에 숨겨진 범죄까지 일망타진하는 '심의' 3인방의 세상 둘도 없는 활약이 통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오는 8월 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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