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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3년 만에 여름 공연…"모든 걸 불꽃처럼 터뜨릴 것"

작성일: 2022.07.07 10: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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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레이크. 제공| MPMG 뮤직
▲ 데이브레이크. 제공| MPMG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3년 만에 여름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MPMG 뮤직은 데이브레이크가 여름 브랜드 콘서트 '서머 매드니스 2022'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진행된 '서머 매드니스'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잠정 연기됐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여름 콘서트에 관객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스파크'로 '3년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모든 에너지를 점화, 불꽃처럼 표출해 참아왔던 모든 것을 한번에 터트리는 역대급 공연을 만들겠다'는 데이브레이크의 각오를 담았다.

소속사는 "데이브레이크만의 청량함이 가득한 곡부터 팬들도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곡까지 그 어느 때보다 알찬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 놨다'를 비롯해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으로 '꽃길 밴드'라는 수식어로 불린다. 

이번 공연은 8월 14일, 1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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