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극단적 생각까지 "산 올라 떨어질 자리 봤다" 고백
작성일: 2022.07.10 12:07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족과 법적 분쟁 중인 방송인 박수홍이 괴로웠던 심경을 고백했다.
박수홍은 9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패널들과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수홍은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으면 ‘나는 죽어야 되는 존재구나’라는 게 자책의 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수홍은 이어 “난 내가 누군가를 사랑됐었고 믿어서도 안 됐던…"이라며 "산에 올라가서 떨어질 자리를 봤다, 이 정도면 한 번에 바로 기절하거나 죽, 끝나겠지”라고 언급해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박수홍은 지난 30년 간 자신의 일을 봐왔던 친형 부부와 100억대 횡령에 대한 민·형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말에는 박수홍과 아내, 반려묘 다홍이 등을 비난한 유튜버가 허위사실 명예훼손, 강요미수, 업무방해,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