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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극단적 생각까지 "산 올라 떨어질 자리 봤다" 고백

작성일: 2022.07.10 12:0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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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N '동치미' 예고편 캡처
▲ 출처|MBN '동치미' 예고편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족과 법적 분쟁 중인 방송인 박수홍이 괴로웠던 심경을 고백했다. 

박수홍은 9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패널들과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수홍은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으면 ‘나는 죽어야 되는 존재구나’라는 게 자책의 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수홍은 이어 “난 내가 누군가를 사랑됐었고 믿어서도 안 됐던…"이라며 "산에 올라가서 떨어질 자리를 봤다, 이 정도면 한 번에 바로 기절하거나 죽, 끝나겠지”라고 언급해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박수홍은 지난 30년 간 자신의 일을 봐왔던 친형 부부와 100억대 횡령에 대한 민·형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말에는 박수홍과 아내, 반려묘 다홍이 등을 비난한 유튜버가 허위사실 명예훼손, 강요미수, 업무방해,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 출처|MBN '동치미' 예고편 캡처
▲ 출처|MBN '동치미'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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