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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결혼설 부담스럽다"는데도…"이참에 결혼해"('미우새')

작성일: 2022.07.11 09: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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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 김지민.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 김준호, 김지민.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사랑꾼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준호, 김지민은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동반 출연해 김종민, 김희철과 캠핑 나들이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캠핑을 위해 함께 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김지민이 운전을 하는 동안 김준호는 음료를 김지민의 입에 가져다주고 귤을 까서 입에 먹여주는 등 다정한 남자 친구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캠핑장을 찾은 김준호와 김지민의 등장에 김종민과 김희철은 "온다는 걸 알긴 알았는데 같이 올 줄 몰랐어"라고 놀랐다. 

김준호는 화기애애한 대화 도중 김지민을 가운데 자리에 앉히는가 하면, 섬세하게 담요를 의자 뒤로 걸쳐주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둘 사이에 있었던 방귀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나눠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김지민은 "우리는 그냥 연애하는 걸 밝혔는데 주위에서 결혼을 하라고 해 부담스럽다"라고 하자, 김준호는 무심하게 "그럼 이참에 우리 그냥 결혼해"라고 깜짝 프러포즈까지 했다. 
 
또한 김준호가 캠핑장에서 먹을 요리를 준비하며 김지민에게 "앉아 있어, 내가 다 할게"라고 하자 김종민과 김희철은 평소와는 정반대인 그의 모습에 의아해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요리를 하는 중간에도 서로 먹여주느라 바빴고, 김종민과 김희철은 부러움과 머쓱함이 공존하는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특히 김준호는 김지민의 모친이 싸주신 강원도식 막장을 보고 "어머님 된장? 어머님 셰프셔?"라고 너스레를 떨며 김지민을 웃게 하며 안방에 핑크빛 설렘을 전했다.

김준호, 김지민은 최근 공개 열애 중이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다양한 예능에 동반 출연해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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