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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47억 건물주 이찬혁, '형'이라 부를 수 있어"('가요광장')

작성일: 2022.07.12 16:3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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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승훈(왼쪽)과 이찬혁. 출처| 이승훈, 이찬혁 인스타그램
▲ 가수 이승훈(왼쪽)과 이찬혁. 출처| 이승훈, 이찬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악뮤 이찬혁의 재력을 언급하며, 형이라 부를 수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이기광의 가요광장에는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는 '밸런스 게임(양자택일)'이 준비됐다. 송민호와 이찬혁 중 누굴 형이라 부를 수 있겠냐는 질문에 강승윤은 송민호를 택했다. 

그는 "실제로 민호가 나보다 10개월 먼저 태어났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형이라 부를 수 있다"면서 "(두 살 어린)찬혁을 형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승훈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이승훈은 "(강승윤이) 간과하고 있는 게 있다. 이찬혁은 건물주다. 그래서 나는 이찬혁을 형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찬혁은 2020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빌딩을 47억 5000만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에 강승윤은 "건물주라는 소리를 들으니 더욱더 형이라 부르기 싫다. 자존심 상해서 그렇게 못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승훈은 1992년생, 강승윤은 1994년생, 이찬혁은 1996년생이며 모두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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