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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3' 박초롱-윤보미 "에이핑크 전원 독립, 지낼만큼 지냈다"

작성일: 2022.07.13 20: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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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초봄 박초롱(왼쪽), 윤보미. 제공| U+아이돌라이브
▲ 에이핑크 초봄 박초롱(왼쪽), 윤보미.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첫 유닛 에이핑크 초봄 박초롱, 윤보미가 숙소에서 독립한 사연을 공개했다. 

박초롱, 윤보미는 13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3: 홍보 온 아이돌'에서 "지난해에 독립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우리가 제일 같이 오래 숙소에 산 멤버인데 지난해에 독립했다. 이제는 전원 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다"라고 했고, 윤보미는 "지낼 만큼 지내서 아쉬움이 없다"라고 너스레 떨며 "이제는 혼자 시간도 가져보자, 독립성도 길러보자는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윤보미는 "(박초롱) 언니가 먼저 집을 나갔다. 같이 있다가 짐없는 집에 들어가니까 울컥하더라"며 "갑자기 집이 텅비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외로웠다"라고 했다. 

박초롱은 "짐을 많이 뺐냐"라는 질문에 "싹 빼서 나갔다"고 했고, 준케이는 "원래 마지막에 있던 분들이 제일 많이 챙겨 나간다"라고 공감했다. 

두 사람은 독립 후 인테리어에 재미를 붙였다고 했다. 

박초롱은 "숙소 생활할 때는 신경 안썼는데 혼자 살다 보니 쿠션 커버부터 러그 조명 하나하나 신경 쓰게 되더라. 저는 흰 소파가 로망이라 독립하자마자 샀다. 관리하기 힘드니 혼자 살 때나 써보지 해서 샀다"라고 했다. 

윤보미는 "전 우드톤을 좋아한다"라며 "헤어지면서 느낀 게 예전에 언니가 '보미야, 보일러 줄이고 에어컨 좀 끄고 나가' 이런 말 많이 했는데 신경 안 썼다. 숙소 살땐 언니가 관리해서 몰랐는데 제 눈으로 보니까 언니가 왜 그랬는지 알겠다"라고 뒤늦은 깨달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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